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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 여행객이 동바이후(東白湖)진 유채꽃 밭을 거닐며 꽃을 구경하고 있다.
기온이 오르면서 저장성 주지시 둥바이후진에 활짝 핀 유채꽃이 여행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둥바이후진은 2010년부터 유채꽃 경관 건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현재 동바이후진의 유채 재배면적은 1000헥타르에 달한다. 개화기 때가 되면 연인원 30여만 명의 여행객이 몰리면서 유채꽃은 현지 농촌여행의 명함이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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