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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구이저우(貴州)성 리핑(黎平)현 룽어(龍額)진 룽어 둥족(侗族) 마을 농민이 논에서 ‘서위(社魚)’를 잡고 있다. 당일, 현지와 주변 지역 소수민족들은 구이저우성 쳰둥난(黔東南) 먀오족(苗族)둥족자치주 리핑현 룽어진 룽어 둥족 마을에서 열린 ‘춘서제(春社節)’ 현장에 찾아와 제사 지내기, ‘서판(社飯)’ 먹기, ‘서위’ 잡기 등 민속 행사를 벌이며 풍년을 기원했다. [촬영/ 양판(楊帆)]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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