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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 샹허현 류쑹센터 보건소 의무요원이 72세나는 환자 류쥔(劉軍)에게 약을 배달해주고 ‘가정주치의’ 계약이행 수첩을 작성하고 있다.
허베이 샹허는 건강 빈곤지원 과정에서 중증질환 빈곤층의 약품 구매 및 복용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약품 중개상과의 협의를 통해 약품 구매 ‘녹색통로’를 마련했다. 약품 중개상이 약품을 환자가 소재한 진의 보건소로 배송하면 환자와 계약을 한 ‘가정주치의’가 곧장 환자에게 약을 배달해 준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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