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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01 10:32:54 | 편집: 박금화
1년 1회 열리는 호주 양타운 ‘중국의 날 문화축제’가 지난 30일 펼쳐졌다. 추워서 오들오들 떨었지만 현지 주민들은 여전히 찬바람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중국의 전통 프로그램을을 구경하며 다원적 문화의 매력을 체험했다. [촬영/ 판샹웨(潘翔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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