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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09 09:48:08 | 편집: 이매
4월7일, 왕샹(王霜˙오른쪽 첫 번째) 선수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7일, 2019우한 여자 축구 4개국 결승전에서 중국팀이 1:0으로 카메론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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