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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15 14:37:51 | 편집: 박금화
4월 14일, 큰 비 멎은 후 광시(廣西) 류저우(柳州) 시내의 바우히니아가 유난히 아름다워 보였다. 지금 류저우 시내 27만 그루의 바우히니아는 최대 개화기에 접어들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샤오방(黃孝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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