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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한 70년) 위안바오촌, 헤이룽장성의 빈곤 대명사→부촌으로 탈바꿈

출처: 신화망 | 2019-04-27 10:14:59 | 편집: 박금화

(壮丽70年·奋斗新时代·图文互动)(11)“光腚屯”富了美了——《暴风骤雨》原型地黑龙江元宝村振兴见闻

직원이 위안바오촌 주민들이 자금을 모아 만든 문방구 업체 진쉐롄(金雪蓮)의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4월25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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