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 30일] 29일, 국가외환관리국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결제의 편리화를 진일보로 촉진하고 개인의 ‘해외직구’에 진일보 편리를 제공하기 위한 통지를 발표했다.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등 신 유망업종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국가외환관리국은 2013년 베이징 등 5개 지역에서 결제기구 크로스보더 외환지급 시범을 가동했고 2015년은 이 시범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통지는 개인의 ‘해외직구’에 진일보로 편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외환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개인이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혹은 사이트에서 상품 또는 서비스 구매 시, 결제기구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외환 매입과 해외 결제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통지는 또한, 은행이 개인의 ‘해외직구’에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허락해 개인의 ‘해외직구’ 결제 채널이 더욱 다양해 졌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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