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관광객이 쓰안(泗安)진 마오자(毛家)촌의 앵두밭에서 앵두를 따고 있다. 2,000무 넘는 앵두나무를 재배하고 있는 마오자촌은 올해 앵두 재배업자의 가정 연간소득이 9,000위안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몇년 간, 산업진흥에 의한 농촌진흥 모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저장(浙江)성 창싱(長興)현 쓰안진은 진달래, 앵두, 라벤더 등 특색 재배업을 널리 보급했고 일년 사계절 모두 유람과 채집이 가능한 아름다운 농촌 ‘화과원(花果園)’을 건설했으며 농촌과 관광의 결합을 통해 농민들 소득 증가에 일조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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