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프랑크푸르트 5월 1일] 독일의 산업용 로봇업체 쿠카(Kuka)가 29일 발표한 재무보고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쿠카가 중국에서 신규 수주한 금액은 총 1억73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121.5% 증가했다.
재무보고는 중국은 세계 로봇 자동화 분야 성장이 가장 빠른 시장으로 쿠카는 중국에서 대량의 수주를 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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