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 4일] 올해 4월말 기준 자오상(招商)은행의 포용형 소기업 대출잔액은 4000억 위안을 돌파했으며, 7년간 누계 실행한 소기업 대출은 2조5천억 위안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오상은행은 포용적 금융의 빠른 성장에는 핀테크가 지대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근래 자오상은행은 핀테크에 기반해 신청에서 대출실행까지 60초에 이루어지는 빠른 대출 플랫폼을 개발했고 ‘센터 한 곳에서 전국의 대출 심사를’하는 소매대출(retail loan) 공장 집중 심사 모델을 구축했으며, 전국 44개 지점을 커버하는 포용적 금융 서비스센터를 설립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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