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5-16 10:56:26 | 편집: 이매
5월14일, 쌍가가 캠퍼스에서 그의 모친이 그를 위해 만든 전통 의상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추천 기사:
성회 맞이 ‘공중 라이트쇼’
아시아문명대화대회 베이징서 개막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中朝, 평양서 농구친선경기 펼쳐
‘중국산’에서 ‘품절’까지…고품질 발전 ‘브랜드의 비밀’ 분석
그림책과 동반한 어린 시절
아름다운 ‘해상 마귀성’
(장려한 70년) 산둥 옌타이: 해양 향해 진격
베이징: 초·중·고등학생 무술대회…늠름한 자태 뿜뿜
장쑤 난퉁: ‘국제 간호사의 날’ 맞아 ‘너스캡’ 수여식
다롄: 불법 포획된 야생 점박이물범 61마리 전부 바다로 방생
‘아시아문명 연합전시(예술전): 융통의 대로—아시아예술작품전’ 중국미술관서 개막
한국 고양서 만난 꽃의 바다
최신 기사
(아시아문명대화대회) ‘청년의 눈에 비친 아시아 다원 문명’—“부탄 문화 전시를 통해 아시아 문명의 다양성 체험”
(장려한 70년) 화우 ‘홍군촌’의 행복한 탈바꿈
산둥 린이: 꽃바다 펼쳐진 도시
‘아름다운 아시아—아시아 문명전’ 베이징서 개막
구이저우 다팡: 작은 시골 마을의 장미 향기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독일 국가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 다베산(大别山) 다락밭
먀오족 전통 명절 경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