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아시아문명대화대회의 시리즈 행사인 ‘아시아 문명 연합 전시회’의 일환으로 ‘동서문명이 융합된 아프간 국가 보물’ 전시회가 칭화대학교 예술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회는 박트리아 왕국과 쿠샨 왕조 등 시대를 대표하는 아프간의 국가급 진귀한 문화재 231점을 전시하고 있다. 칭화대학교 예술박물관은 고대 아프간에서 동서 문명이 교류 충돌하고 교차 융합한 역사를 700여 점의 사진과 수만 자 분량의 설명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촬영/신화사 기자 판쉬(潘旭)]
추천 기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