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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옌산(鹽山)현 칭윈(慶雲)진 농민이 카이루이쓰(凱瑞斯) 복장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슝안신구(雄安新區) 룽청(容城)현에 본부를 둔 이 복장공장은 슝안신구의 산업 패턴 전환과 업그레이드에 협조하기 위해 2018년 초, 허베이(河北)성 옌산현에 공장을 개설했다. 허베이성 옌산현은 지리적 위치가 좋은 자신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함과 동시에, 노동 스킬 훈련을 강화하고, 슝안신구 산업 패턴 전환과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이어받고, 오염 없는 노동밀접형 기업이 마을에 공장을 설치하는 것을 격려했다. 공장은 현재 이미 노동자 17,000명 확보했고 인당 평균 연간소득이 2만 위안 이상 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廣利)]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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