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양: 풍부한 문화유산에 기반해 ‘박물관의 도시’ 브랜드 메이킹

뤄양 룽먼 박물관의 왕디(王迪) 관장이 관람객에게 전시품을 소개하고 있다. (3월28일 촬영) 중국의 유명한 역사 문화 도시와 고도(古都)로 알려진 뤄양(洛陽)은 5000여년의 문명사와 4000여년의 도시사, 1500여년의 건도사(建都史)를 가지고 있다. 뤄양의 풍부한 문화유산은 박물관 사업의 발전을 위해 천혜의 조건을 제공했다. 현재 뤄양시는 69개의 박물관을 건설해 개방했다. 그 중 사립 박물관은 49개로 종류가 다양하고 특징적일 뿐만 아니라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소장품들로 가득해 고도 뤄양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성회 맞이 ‘공중 라이트쇼’

산둥 린이: 꽃바다 펼쳐진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