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5-17 11:13:39 | 편집: 리상화
5월 16일,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두장옌(都江堰) 칭청산(青城山)기지에서 촬영한 판다‘샤오리우(小禮物)’.
16일, 미국에 거주했던 판다 ‘바이윈(白雲)’과 ‘샤오리우’가 쓰촨(四川)에 있는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두장옌 칭청산기지로 돌아왔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쉐위빈(薛玉斌)]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2019 ‘아시아 농촌 교육 및 문화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발전’ 학술세미나 베이징서 거행
베이징 엑스포 ‘차드의 날’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헤이룽장 샤오싱안링 석림 국가삼림공원
아시아영화TV주간 베이징서 개막
中朝, 평양서 농구친선경기 펼쳐
‘중국산’에서 ‘품절’까지…고품질 발전 ‘브랜드의 비밀’ 분석
그림책과 동반한 어린 시절
아름다운 ‘해상 마귀성’
(장려한 70년) 산둥 옌타이: 해양 향해 진격
베이징: 초·중·고등학생 무술대회…늠름한 자태 뿜뿜
장쑤 난퉁: ‘국제 간호사의 날’ 맞아 ‘너스캡’ 수여식
최신 기사
美 거주 판다 ‘바이윈’ ‘샤오리우’ 中 쓰촨 고향으로 돌아와
뤄양: 풍부한 문화유산에 기반해 ‘박물관의 도시’ 브랜드 메이킹
아시아푸드페스티벌, 베이징 등 4개 지역서 동시 개최
아시아문명 퍼레이드 행사 베이징서 열려
마자야오 문화 축제: 춤과 노래의 어울림 한마당
‘문명의 창의—아시아무형문화재전’ 베이징서 개막
(아시아문명대화대회) 아시아 문화 카니발 베이징서 거행
‘쑥’ 산업으로 부농 꿈 실현
(아시아문명대화대회) ‘청년의 눈에 비친 아시아 다원 문명’—“부탄 문화 전시를 통해 아시아 문명의 다양성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