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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금빛 털을 가진 희귀동물 ‘금사후’(들창코원숭이)들이 선눙자(神農架) 다룽탄(大龍潭)의 산림에서 쉬고 있다. 2014년 연초부터 지금까지 후베이 선눙자 다룽탄 금사후 연구기지에서는 9마리의 새끼 원숭이가 태어났다. 동물 보호원들의 수년의 노력과 현지 생태환경의 개선을 통해 선눙자의 금사후들이 효과적으로 보호를 받으면서 현재 선눙자의 금사후 개체 수는 1980년대 최소일 때에 비해 배 이상 증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롄펀(劉蓮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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