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 20일] 4부에 총 9권 1,491만자의 ‘중화대전(中華大典)·수학전(數學典)’이 10여 년간의 편찬 끝에, 산둥(山東)교육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이 유서(類書, 여러 가지 책을 모아, 사항에 따라 분류해서 검색에 편리하게 한 책)는 중국 수학사 연구성과의 결정체이다.
아는 바에 의하면, ‘중화대전’은 ‘중국 고대 전적(典籍)의 백과전서’이자 중국 고대 문화의 집성이며 국무원의 비준 하에, 중앙선전부와 국가신문출판서 지도자가 조직 및 실시한 국가 중대한 문화출판 프로젝트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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