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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11일 오후 임무 수행 시 두푸궈가 전우에게 “내가 앞장설 테니 자네는 뒤로 후퇴해!”라고 명령하고 지뢰밭을 수색하던 중에 갑자기 지뢰가 폭발했다. 순식간에 그는 자신의 몸으로 전우를 보호했지만 자신은 두 손과 두 눈을 잃고 말았다. 조직에서는 그에게 일등 공을 기록해주었다. 두푸궈는 지뢰밭에서 매번 자신이 앞장서는 용감한 행동으로 중국을 감동시켜 ‘신시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이란 칭호를 얻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융진(張永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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