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5-22 14:55:51 | 편집: 주설송
5월 20일, 중국에서 온 수컷 판다 ‘위안위안’이 오스트리아 비엔나 쇤브룬궁 동물원에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4월 16일 비엔나에 도착해 줄곧 격리 상태에 있었던 판다 ‘위안위안’은 2003년 쇤브룬궁 동물원에 온 암컷 판다 ‘양양(陽陽)’과 같이 생활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궈천(郭晨)]
추천 기사:
생태중국 · 춤추는 훙하이탄(紅海灘)
우루무치: 즐거운 노래와 춤으로 관광객 영접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판다 ‘위안위안’, 비엔나에 정식 등장
장쑤: 풍경화 펼쳐 놓은 듯한 상후의 경치
여름 차밭…싱그러운 초록의 향연
경제의 안정 속 발전 추진—중국, 거시정책 역주기 조절 강화 효과 ‘톡톡’
활기 찾은 천 년의 고대 도요지
소방대원의 혼례
‘중국 관광의 날’
제15회 중국(선전)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 폐막
중국우정 ‘중국고진(3)’ 특별우표 발행
독일 도르트문트 도그 & 캣 전시회
최신 기사
‘해우회동—원나라 도자기문화전’ 국가박물관서 개막
제12회 차이나 아트 페스티벌 상하이서 개막…신중국 창건 70주년 축하
신시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육군 지뢰제거대대 영웅 전사 두푸궈
中, 제네바서 초급 위생보건 경험 공유
간쑤: 그림처럼 아름다운 황허 싼샤 경치
라싸의 ‘화방(花房)’—뤄부린카
농번기 한창인 초여름
밀 낟알 익어가는 소만
파란만장한 역사의 현장, 사터우자오 중잉제를 통해 읽는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