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전 5월 22일] (저우커(周科), 왕판(王攀), 바이위(白瑜) 기자) 이는 미국 정부의 극단적 행위이고 미국 회사와는 상관 없다. 지난 오랜 세월동안, 미국 회사가 화웨이(華為)에 준 수많은 도움에 감사를 표한다. 하지만, 어쨌든 화웨이는 ‘외톨이’가 되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천하 친구들과 잘 지내면서 함께 인류 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21일, 런정페이(任正非) 화웨이 창설자, CEO는 선전(深圳) 화웨이 본부에서 가진 매체 인터뷰에서 이상 입장을 밝혔다. 미국 상무부에 의해 수출 규제 ‘엔티티 리스트(EL)’에 찍히는 데서 구글이 일부 업무 왕래를 잠시 중단하는데 이르기까지, 지난 일주일 간 화웨이는 재차 글로벌이 주목하는 초점으로 되었다. “90일은 우리에게 별로 의미가 없고 우리는 이미 만단의 준비를 했다”며 미국의 ‘90일 임시 면허’에 대해 런정페이 CEO는 화웨이는 종래로 글로벌 시장에서 홀로 싸우려 한 적 없지만 극단적인 상황에 대비한 준비는 이미 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압박’에 대해, 런정페이 CEO는 미국의 조치는 화웨이 저가 제품에 일정한 영향을 주겠지만 화웨이 프리미엄 제품, 적어도 5G 제품에는 영향 없다고 말했다.
기술이 훌륭한 것이 화웨이의 가장 큰 저력이라고 하지만 돌연적인 수출 규제가 화웨이의 공급사슬을 끊어놓지 않을가? 런정페이 CEO는 화웨이는 1년 전부터 규제에 대비한 준비를 해 왔기 때문에 공급사슬이 끊어지는 극단적인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고 설사 공급 어려움이 생긴다고 해도 백업은 있다고 말했다.
런정페이 CEO는 “우리는 미국의 칩과 똑같은 칩을 만들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들의 물건을 사지 않는 것은 아니며” 화웨이가 사용하는 칩의 절반은 자체 생산이고 나머지 절반은 미국에서 수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록 우리 스스로도 칩을 생산할 수 있지만 많은 것은 우리 모두가 같이 개발했기 때문에 세상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시장경제 주체와 함께 인류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하려 하며 미국 칩을 구입하고 있다”며 백업은 메인이 고장 났을 때만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런정페이 CEO는 “화웨이는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기 때문에 소비자가 화웨이 제품을 선호하면 쓰고 선호하지 않으면 안 쓰면 그만이기 때문에 화웨이 제품을 정치와 연결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일련의 저지와 방해에 대해, 런정페이 CEO는 화웨이는 여전히 글로벌 기술개발과 혁신에 적극 참여할 용의가 있고 현재, 화웨이는 글로벌에 수 십개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했으며 “화웨이가 해외에 투자한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수혜자는 미국 대학교를 포함한 글로벌 연구기구이고 화웨이의 연구개발은 글로벌 과학기술의 지혜를 취합했으며 다자간 교류와 상호혜택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런정페이 CEO는 ‘통로’를 제공하는 것이 시종일관 화웨이의 개발 방향이고 재무적으로 일정한 좌절을 당한다 해도 기업의 연구개발 투입에 영향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칩의 연구에 대해, 런정페이 CEO는 칩 분야는 ‘돈만 쏟아넣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수학, 물리학 등 기초 분야 투자를 동시에 많이 해야 한다. 현재, 화웨이는 수학가 700명, 물리학가 800명, 화학가 120명, 기초연구 전문가 6,7천명, 다양한 분야의 고급 엔지니어, 일반 에니지어 6만여명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조합으로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런정페이 CEO는 “세계를 포옹하고 글로벌 혁신에 의지해야 한다”며 하이쓰(海思) 칩을 포함한 화웨이의 기술혁신은 시종일관 글로벌 기술혁신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화웨이는 여전히 미국 기술의 깊이와 넓은 폭을 따라 배워야 하고 화웨이는 지적재산권을 매우 존중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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