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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5-30 10:51:02 | 편집: 리상화
2월23일, 네이멍구(内蒙古) 바오터우(包头)시 국가급 희토신소재산업단지에서 중국과학원 바오터우 희토연구개발센터의 과학자가 희토식물보광등 아래서 과일과 채소의 생장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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