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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8월8일, 안후이(安徽) 퉁링(铜陵)비철금관동업 지사 정련 작업장에서 인부가 고온에서 작업하고 있다. 퉁링비철금속그룹은 낙후된 생산능력을 퇴출하기로 결정하고 2007년 말 신중국 첫 동제련소인 제1제련소를 폐쇄하고, 2017년 제2제련소를 영구 폐쇄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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