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쿤밍 6월 19일] ‘개방 일선에 모여 활력 중심을 함께 건설하고 번영·발전을 함께 누리자’를 주제로 한 2019 남아시아·동남아국가상품전 및 투자무역상담회가 18일 쿤밍(昆明)에서 막을 열었다.
2019 상담회 집행위원회의 18일 오후 통보에 따르면, 2019 상담회 기간, 계약 407개를 체결했고 계약금액이 6,093억 위안에 달했다.
2019 상담회에 74개 국가, 지역과 국제기구 및 20개 국내 성·시에서 온 총 3,348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문 분야, 동남아, 남아시아, 국제, 국내, 영원히 막을 내리지 않는 중국-남아시아박람회 등 6대 전시 구역으로 나뉘었다. 남아시아 국가는 주로 보석, 카펫, 향료 등 특색 있는 상품을 전시했고 동남아 국가는 주로 음료수, 레저식품, 과일 등 특색 있는 상품을 전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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