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 25일] ‘2018상하이 컨벤션업 백서’에서 2018년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를 위시해 상하이는 각종 전시회를 1032회 개최했고, 전시 면적은 총1880만 평방미터에 달해 2008년 대비 각각 90%와 1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회 개최 횟수와 규모는 중국 도시 가운데 1위, 세계 도시 중 선두를 달린다. 컨벤션 관련 산업의 수입은 1400억 위안을 초과했고, 시 전체 9대 전시관을 찾은 전시회 참가 인원 및 입장객은 200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이가 2016년 제출한 컨벤션 도시 건설 계획이 빠른 속도로 현실화 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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