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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01 10:44:17 | 편집: 주설송
상하이 라오강(老港) 재생에너지활용센터 2기 프로젝트가 28일 전체 사용에 들어갔다. 상하이 라오강 고형폐기물종합개발유한회사의 관계자는 “이제 라오강 재생에너지활용센터 전 공장이 소각처리하는 생활쓰레기는 연간 300만 톤에 이르게 됐다. 이는 상하이시 주민이 버리는 연간 쓰레기 총량의 1/3이다. 소각 발전량은 연간 약15억킬로와트시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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