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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베이징공연그룹이 출품하고, 베이징가극무극원이 제작한 현대 악무 공연 ‘청평악·대도음(清平樂大都吟)’이 30일 베이징얼치(二七)극장에서 상연됐다. ‘청평악·대도음’은 원나라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여 무용과 대사 등의 다양한 표현 기법을 융합하고, 소령(小令), 원잡극(元雜劇) 등 원나라 및 원나라 대도(大都)에 성행했던 많은 예술 형식에 창의성을 가미했다. [촬영/뤄위안(雒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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