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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 허베이성 롼난(灤南)현 칭퉈잉(青坨營)진의 수박 재배 농민이 밭에서 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드론 촬영) 허베이성 롼난현은 현지의 토양 특징과 기후 환경 등의 우위를 이용해 농민들이 수박 재배를 규모화 발전시켜 소득을 늘리도록 하고 있다. 올해 롼난현의 수박 재배 면적은 1만여 묘이며, 1억위안이 넘는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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