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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관람객들이 ‘무언의 전우’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무언의 전우(无言的战友)’ 특별전이 시짱 야크박물관에서 개막했다. 특별전시회는 사진, 동영상, 실물 등을 이용해 시짱의 평화 해방, 민주 개혁, 청두-라싸 도로, 칭하이-시짱 도로 건설 등 중대한 사건에서 회자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시했다. 특별전은 8월말까지 계속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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