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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주하이(珠海) 창룽(長隆) 해양왕국에서 촬영한 태평양 흰테두리 돌고래. 이날, 주하이 창룽 해양왕국에서 갓 태어난 태평양 흰테두리 돌고래 3마리가 처음으로 관중들과 만났다. 그들은 엄마 뒤를 바짝 따라다니며 능숙한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이 3마리 태평양 흰테두리 돌고래는 2019년 5월에 연이어 태어났고 모두 수컷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다웨이(劉大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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