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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03 14:33:42 | 편집: 박금화
7월 2일 선박들이 태풍을 피하기 위해 하이커우신항(海口新港) 부두에 정박했다. 이날 중앙기상대가 울린 태풍 남색 조기경보에 하이커우 근처 해역 대부분 선박들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근처 항구로 대피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관위(楊冠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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