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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03 14:33:26 | 편집: 주설송
7월 2일 저녁, 2019 하계 다보스포럼이 ‘광저우(廣州)의 밤’ 행사를 가졌다. 행사 주관 측은 도시 이미지 전시, 현지 푸드 추천, 특색 있는 문예공연 등을 통해 글로벌 각 나라에서 온 귀빈들과 인터렉션 및 교류를 하며 함께 미래를 전망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위룽(潘昱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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