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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처 ‘불의 땅(火州)’으로 불리는 신장 투루판(吐魯番)은 입하가 지난 후 기온이 높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독특한 기후는 모래찜질에 독특한 환경을 제공한다. 많은 여행객들이 고온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막에 와서 모래찜질을 체험하면서 땀이 줄줄 흐르는 쾌감을 만끽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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