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7월 8일] 러시아 꿀, 네델란드 대구, 인도 수공 오일 비누, 한국 어린이용품…지난(濟南)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박람회에 56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500여개 기구와 기업이 참석했다. 1만 여종의 상품을 전시한 이번 박람회는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지역간 경제무역 왕래에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했다.
7월 5일-7일, 2019 동아시아박람회가 지난에서 열렸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및 라틴아메리카 56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500여개 기구와 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독일 전시 구역에 있는 수입업자 차이리전(蔡麗珍)은 지금 자기가 판매하고 있는 도자기 유약 만능솥이 모두 독일에서 수입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한편으로, 관세가 내려 수입 제품도 이제는 가격이 그렇게 높지 않고 다른 한편으로, 소비가 업그레이드된 많은 중국 소비자들이 제품의 질과 생활의 질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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