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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湖南)성은 생태문명건설을 발전 마스터플랜의 상위 목표로 설정하고 아름다운 창장 연안 가꾸기에 힘쓰고 있다. 장자제(張家界) 우링위안(武陵源) 풍경 명승구는 후난성 서북 우링산구의 반짝이는 ‘명주(明珠)’다. 이곳에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석영사암봉림 지형이 있다. 최근 몇 년간 장자제는 여러 가지 조치를 병행해 ‘관광+농업’ ‘관광+임업’ ‘관광+문화’ 등의 발전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전통적인 관광 외에도 장자제의 양호한 생태와 기이한 산, 험준한 산봉우리는 세계 각지의 익스트림 스포츠 고수(高手)와 레포츠 애호가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는 7월7일부터 9일까지 ‘무릉도원에서의 만남’을 주제로 ‘후난의 날’ 행사를 연다. [촬영/런차오(任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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