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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시안(西安)시 창안(長安)구 타이이궁(太乙宮)가도 쓰하오(四皓)촌 농민이 마을의 한 문화적인 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아름다운 시골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안시 창안구는 농촌 인프라의 완비화를 통해 ‘아름다운 정원’, ‘화원 같은 농촌’ 등 평가 활동을 전개하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시함으로써 농촌 주민의 생활환경을 뚜렷하게 개선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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