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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05 14:14:24 | 편집: 리상화
7월2일, 어린이가 다바자 경내에서 관광 기념품을 고르고 있다.
우루무치시에 위치한 전통 재래 시장 ‘다바자(大巴扎)’ 관광지는 신장 관광의 필수 코스다. 6월에 접어든 후 이곳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170만 명을 돌파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페이(王菲)]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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