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황허 퉁관(潼關) 수문관측소 직원들이 수문 측량 작업을 하기 위해 측량지점으로 배를 타고 가고 있다. (4월16일 휴대폰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징위(魏婧宇)]
칭짱(青藏) 고원에서 발원한 황허(黄河)의 도도한 물줄기가 동쪽으로 거침없이 흘러 바다로 들어간다. 중국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황허는 중국의 젖줄로 5천년 동안 중국인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고 있다.
신중국 수립 70년 동안 당은 인민들이 황허를 관리하고 보호하며 개발 이용하도록 이끌어 황허는 강물이 원활하게 흐르고, 양안이 푸르르며, 유역 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선순환 발전의 길을 걸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