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음력 6월 6일 이날, 일년에 한번 열리는 사이이제(曬衣節, 이쁜 옷을 널어 말리는 야오족의 명절)가 광시 룽성 각민족자치현 룽지진 다자이촌에서 진행되었다. 컬러플한 옷을 널어 말리고 방직기술을 자랑하는 등 다채로운 민속 활동이 벌어져 수많은 유람객이 찾아와 관람했다. [촬영/ 쑤융주(粟勇主)]
추천 기사:
中 대학교, 2019년 세계로봇월드컵서 우수한 성적 취득
제1회 ‘중국 피두배·신둥좡’ 패션디자인대회가 허베이 신지서 개최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