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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관광객이 버스 타고 간쑤(甘肅) 둔황막고굴(敦煌莫高窟)로 가고 있다. 7월 8일, 폭우로 인해 잠시 폐쇄되었던 막고굴이 다시 오픈했다. 7월 6-7일, 간쑤성 둔황시에 내린 폭우로 인해 막고굴로 통하는 유일한 도로가 끊어진 관계로 막고굴이 잠시 폐쇄되었다. 수해 발생 후, 현지는 응급대비책을 가동해 도로 복구에 전력을 다했다. [촬영/ 장샤오량(張曉亮)]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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