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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10 09:53:34 | 편집: 주설송
하루의 작업을 마친 어민들이 배를 타고 귀항하고 있다. (7월8일 촬영) 랴오닝성 다롄시 창하이현은 가리비와 어류 수확으로 바쁜 시즌을 맞이했다. 창하이현 샤오창산섬 해역의 국가급 해양목장에서는 수확으로 바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젠펑(姚劍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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