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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한 척이 링관샤 관광지 내 자링강 위를 지나가고 있다. (7월9일 촬영)
산시(陝西) 펑현 경내에 있는 바오청(寶成) 철도 링관샤(靈官峽) 구간은 1980년대 수해로 인해 노선을 변경하면서 일부 기존 터널 노선이 폐기되었다. 최근 몇 년 간 일부 폐기된 노선을 이용해 바오청 철도 문화체험관, 미니기차 명소 등을 꾸민 링관샤 관광지를 건설하면서 폐기된 터널은 새로운 생기를 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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