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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관중이 탕산(唐山) 난후(南湖) 유람지에서 라이트쇼를 감상하고 있다(드론 촬영).
허베이(河北)성 탕산시 난후 유람지 라이트쇼 프로젝트가 이날 정식으로 가동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난후 유람지 단펑차오양(丹鳳朝陽)광장 남쪽 룽취안완(龍泉灣) 수면에 설치한, 길이 220m, 너비 81m인 이 프로젝트는 난후 유람지 핵심 경관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공공장소의 기능을 발휘해 대중과 유람객의 문화생활을 다양하게 만드는 목적으로 건설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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