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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촬영한 미얀마 바간 유적지.
제43회 세계유산대회가 6월 30일에서 7월 10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되었다. 미얀마 바간 유적지가 이번 대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명록에 등재되었다. 미얀마 중부 평원의 이라와디강 강반에 자리한 바간 유적지는 불교 예술과 건축을 감상하는 성스러운 곳이다. [촬영/ 우앙(吴昂)]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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