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7월 15일] 13일, 산둥(山東)성 웨이팡(濰坊)시에 자리한 웨이차이(濰柴)국제일체화산업단지가 건설을 가동했다. 완성품·완성차, 에너지, 엔진 등 3대 분야 부대적 장비를 제공하는 독일 크놀, 스위스 TE커넥티비티 등을 비롯한, 글로벌 각국에서 온 20개 기업이 단지 입주 계약식에 참석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날 계약한 스타트 구역의 부지면적이 680묘에 달하고 투자금액은 106억 위안에 달하며 주로 수소연료 바테리, 엔진 관건부품, 스마트 장비, 자동차 전자 등 프로젝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아는 바에 의하면, 웨이차이국제일체화산업단지는 웨이팡시가 확정한 10대 중대 프로젝트 중 하나고 총 부지면적은 3만묘, 총 투자는 2,000억 위안 이상이다. 앞으로 500개 이상 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일류의 1조급 동력 생산단지로 건설하는 것이 이 단지의 목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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