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7월 15일] 중국의 유제품 국가감독 표본검사 합격률이 5년째 99.99% 이상에 달했고, 품질안전지표와 영양지표는 국제 수준에 상당한다고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식품생산안전감독관리국 마춘량(馬純良) 국장이 말했다.
중국 유제품 소비 수량이 대폭 증가하고 종류가 더욱 다양해졌다. 2018년 1인당 평균 유제품 소비량은 1949년의 76배 수준인 34.3kg에 달했다. 유제품업 브랜드 영향력도 현저히 상승했고, 일부 중국 유제품 기업은 국제화 행보를 가속화해 새로운 경쟁 생태권을 구축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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