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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보조금 의존’에서 벗어나 새로운 돌파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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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9-07-18 09:52:04  | 편집 :  리상화

[신화망 창춘 7월 18일] 2009년 판매량 1만 대도 안 되던 것에서 2018년 125만6천 대를 기록하는 등 중국 신에너지자동차는 10년동안 역경을 뚫고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중국 신에너지차는 보조금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스마트화, 전기화 등 분야에 주력해 새로운 성장점을 모색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 도시’ 지린성 창춘시가 개최한 제16회 창춘자동차엑스포에서 FAW, BAIC, BYD, WEY 등 자동차 브랜드들이 다양한 기종의 신에너지차를 전시하고 자동차 구입 우대를 내거는 동시에 스마트 장비와 주행거리 특징을 강조하는 등 판매 및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 전시회에서 여러 자동차 기업 딜러들은 보조금 폐지와 관련한 명확한 가격 조정 통지는 아직 받지 못했으며, 자동차 구입을 문의하는 고객은 여전히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창춘 시민 리광즈(李廣志35)는 출퇴근 및 자녀 픽업용으로 신에너지차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의 녹색발전 및 혁신발전 확대 결정에 따라 2017년부터 신에너지차 구매 보조금 지급을 삭감하기 시작해 2020년 완전히 폐지한다. 이는 신에너지차 산업이 혁신 발전 본연의 임무를 확대하고 업계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BAIC의 전시홀에서 쑹보원(宋博文) 매니저는 보조금 정책이 조정됨에 따라 BAIC는 핵심 부품 등의 제조 개발 분야에 투자 강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전시회 현장에서 기자는 신에너지차가 정책 드라이브에서 시장 드라이브로 전환하는 터닝포인트에 서 있을 때 많은 브랜드가 ‘자동차 메이커의 신세력’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둥펑자동차 부스의 판징타오(范景濤)는 곧 출시될 펑광(風光) 순수전기차(BEV) E3을 보여주면서 예상 판매가는 10만-15만 위안, 주행거리는 405km로 최신식 스마트 커넥티드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소개했다.

향후 신에너지차는 신흥기술을 결합해 전기화, 스마트화, 커넥티드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며, 새로운 보조금 조치는 자동차 보조에서 충전소 보조로 전환돼 신에너지차의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신에너지차 분야에서 변혁을 가속화함으로써 업계의 선순환 발전을 실현하도록 할 것이라고 업계인사는 예측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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