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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사이에 상전벽해의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세계 인구의 근 5분의 1일을 차지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가 빈약에서 출발해 인류 역사의 발전 기적을 창조했다. 신중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올해, 신화사는 그동안의 빛나는 여정과 소중한 경험을 충분히 보여주는 ‘장려한 70년·분투 신시대—공화국 발전 성과 순례’ 특집을 오늘부터 게재해 신화사 기자가 취재한 관련 보도를 집중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오늘의 첫 보도 ‘변함없는 초심, 장려한 답장—노혁명근거지 장시(江西) 70년 발전 순례’를 들여다보기로 한다. 조판사진: 위 사진은 국영 훙두(洪都)기계공장(오늘의 중항(中航)공업 장시훙두항공공업그룹유한책임공사)이 개발한 신중국 첫 비행기 야커(雅克)-18형 초급 훈련기다(사진자료). 아래 사진은 중항공업 장시훙두항공공업그룹유한책임공사 노동자가 작업장에서 국산 대형 여객기 C919 기체 부분을 조립하고 있는 장면이다(2015년 11월2일 [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미(周密)]).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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