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7월 21일, 저소득 농민이 창싱(長興) 더루이(德睿) 생태농업개발유한공사에서 후양(湖羊, 양의 일종)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저소득 농민들의 후양을 농업회사에서 통일로 사육함으로써 농민들의 사육지식 학습과 관리가 매우 편리해졌고 사육한 후양이 통일된 기준에 도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현재 전 향 24가구의 저소득 지원대상이 ‘빈곤구제양’ 240마리를 도맡았고 매 가구의 매년 수입이 18,000위안 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