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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소재지 퀘타시에서 파키스탄 직원이 중국이 원조해 건설한 급수댐의 수문을 열어 물을 방류하고 있다. 중국이 원조해 건설한 5곳의 급수댐이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소재지 퀘타시에 인도되면서 급수댐은 시민의 식수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톈(劉天)]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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